26일 오전 6시 엔비디아 실적 발표, AI 랠리 동력 제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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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월가에서 인공지능(AI) 공포가 몰려오며 AI 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24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간만에 AI 주가 랠리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월가의 AI 대장주 엔비디아가 실적을 발표한다.
엔비디아는 25일 장 마감 직후(한국 시각 26일 오전 6시) 실적을 발표한다.
만약 엔비디아가 시장의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 전일에 이어 AI 주가 랠리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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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올 들어 월가에서 인공지능(AI) 공포가 몰려오며 AI 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24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간만에 AI 주가 랠리했다.
월가에 AI 공포를 몰고 온 앤트로픽이 “소프트웨어(SW) 업체들은 우리의 파트너라”며 월가의 유명 SW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추가 랠리가 가능할지 주목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월가의 AI 대장주 엔비디아가 실적을 발표한다. 엔비디아는 25일 장 마감 직후(한국 시각 26일 오전 6시) 실적을 발표한다.
블룸버그 추정치에 따르면 지난 분기 매출은 658억달러, 주당 순익은 1.53달러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매출은 393억달러, 주당 순익은 89센트였다. 매출은 67%, 주당 순익은 72% 각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
만약 엔비디아가 시장의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 전일에 이어 AI 주가 랠리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실적이 예상에 미달하거나 소폭 상승에 그칠 경우, 다시 AI 공포가 고개를 들어 주가가 하락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어느 때보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엔비디아는 실적 기대로 시간외거래에서 0.26% 상승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지수 선물도 나스닥이 0.10% 상승하는 등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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