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좋은 타격감을 유지했느냐가 중요하다" 60홈런 포수 랄리도 경쟁, 주전 보장 없는 미국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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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포수 포지션을 소화하며 60홈런을 날리며 아메리칸리그(AL) MVP 경쟁을 벌였던 칼 랄리(시애틀 매리너스)도 안심할 수 없다.
랄리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맞대결에서 2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말 볼넷을 골라낸 랄리는 3회 무사 1루 찬스에서 상대 투수 윌켈맨 곤잘레스의 바깥쪽 체인지업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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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지난해 포수 포지션을 소화하며 60홈런을 날리며 아메리칸리그(AL) MVP 경쟁을 벌였던 칼 랄리(시애틀 매리너스)도 안심할 수 없다. 미국 야구대표팀은 그야말로 전쟁이다.
랄리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맞대결에서 2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말 볼넷을 골라낸 랄리는 3회 무사 1루 찬스에서 상대 투수 윌켈맨 곤잘레스의 바깥쪽 체인지업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이는 '빅 덤퍼'라는 랄리의 별명과 어울리는 대형 홈런이었다.
종전까지 랄리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6타수 무안타 3삼진 2볼넷으로 부진했다. 그는 곧바로 미국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기에 빠르게 타격감을 찾는 것이 중요했다. 또 그는 포수 수비 훈련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최대한 많은 훈련량을 가져갔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캑터스 리그에서도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랄리는 "현명하게 준비하면서 동시에 충분한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WBC 기간 동안 4~5일 정도 모여서 팀 USA와 함께 훈련하지만, 그전에는 대부분 각자 소속팀에서 준비한다"고 했다.
랄리는 지난해 15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7 60홈런 125타점 OPS 0.948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올렸다. 이 덕분에 그는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에서 저지에 이은 2위에 올랐다.
그럼에도 이번 WBC에선 주전 자리를 장담할 수 없다. 그의 경쟁 상대가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포수 윌 스미스이기 때문이다. 110경기에 출전한 스미스는 타율 0.296 17홈런 61타점 OPS 0.901을 기록해 컨택 능력에서는 랄리보다 낫다는 평가다.
랄리는 "결국 누가 컨디션이 좋냐가 중요하다"며 "정규 시즌처럼 긴 일정이 아니기 때문에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아서, 누가 준비돼 있고, 어떤 선수가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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