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화진 '감: 본능적 감, 감각적 감’…‘2025 올해의 공예상 수상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은 '2025 올해의 공예상' 창작부문 수상작가인 오화진의 '감: 본능적 감, 감각적 감'을 오는 3월 14일까지 서울 인사동 KCDF갤러리에서 개최한다.
그동안 공예트렌드페어 행사장에서 열렸던 창작부문 수상작가전은 올해부터 독립 전시로 운영된다.
곽순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이사장은 "독립 전시로 처음 개최되는 이번 수상작가전이 동시대 공예를 기록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은 ‘2025 올해의 공예상’ 창작부문 수상작가인 오화진의 ‘감: 본능적 감, 감각적 감’을 오는 3월 14일까지 서울 인사동 KCDF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올해의 공예상’은 2018년 제정 이후 공예 창작·연구·진흥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창작인과 매개인, 기업·단체를 선정해 온 상이다. 2025년까지 총 1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그동안 공예트렌드페어 행사장에서 열렸던 창작부문 수상작가전은 올해부터 독립 전시로 운영된다. 진흥원은 “작가 개인의 기량을 넘어 동시대 공예의 예술성과 가능성을 조망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올해 창작부문 수상자인 오화진은 1990년대 후반부터 섬유를 중심으로 종이, 발견된 오브제 등 이질적인 재료를 병치·중첩하며 공예와 평면·입체, 설치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이어왔다. 30여 년간 동시대 공예의 표현 영역을 확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시는 ‘감(sense)’을 주제로, 설명 이전에 먼저 도달하는 본능적 ‘감’과 신체를 통해 세계를 받아들이는 ‘감각’의 층위를 연결한다. 작가는 소설 형식의 글쓰기에서 출발한 감정을 손의 행위로 물질화하며, 언어와 물질, 내면과 외부 세계를 가로지르는 감각의 연쇄를 시각화한다.
곽순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이사장은 “독립 전시로 처음 개최되는 이번 수상작가전이 동시대 공예를 기록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댄서 윤미래 지난달 사망 뒤늦게 알려져…"긴 여행 떠나"
- 빚 100억원 있던 신동엽 "아내는 결혼한 뒤 알았다"
- 스모키 화장 지웠더니…박봄,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 필릭스도 좋아하는 그 형…이재용 회장과 셀카에 하트
- 강재준 "이은형, 내 치골에 반해 먼저 고백"
- 송일국 "아내 법원 밴드부 회장…민국이 작곡 공부"
- 누드 화보 공개한 추성훈 "일본에서 히트…돈 안 받아"
- '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나혼산' 등장
-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대금 5000만원 미지급
- '고대 얼짱' 아나운서 박서휘, 돌연 무속인 변신…"가족 살리려 신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