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40분…노란 봄꽃 물결 원 없이 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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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단 40분이면 노란 봄꽃 물결이 넘실거리는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화담숲 모바일 앱을 통해 저마다의 차별화된 매력을 지닌 16개의 테마원의 모습을 볼 수도 있고, 테마원에 대한 자세한 해설 서비스를 들으며 우리 꽃과 나무들의 생태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개원과 더불어 화담숲은 곤지암리조트와 함께 4월 말까지 '봄 수선화 축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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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km 산책길 따라 산수유‧복수초 활짝
서울에서 단 40분이면 노란 봄꽃 물결이 넘실거리는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때는 다음 달 말부터고, 장소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화담숲이다.
자연보호를 위한 겨울 휴장을 마치고 화담숲이 드디어 기지개를 켠다. 오는 3월 27일부터 봄꽃이 흐드러지게 핀 숲의 면면을 만날 수 있다. 5.3km의 산책길을 따라 봄을 대표하는 노란색의 산수유를 비롯해 복수초, 풍년화 등 봄꽃들이 가장 먼저 봄을 알린다.

특히 남녀노소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완만한 경사도의 산책길을 따라 히어리, 매화, 진달래, 수선화, 벚꽃 등 봄꽃들이 피고 지고를 반복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로 상춘객들의 봄나들이를 반긴다.
화담숲은 다양한 테마원을 관람할 때마다 각 테마원의 이야기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화담숲 도슨트 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다채롭게 자연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테마원을 거닐며 하나씩 채워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스탬프투어 또한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개원과 더불어 화담숲은 곤지암리조트와 함께 4월 말까지 ‘봄 수선화 축제’를 진행한다. ‘봄 수선화 축제’ 기간 화담숲과 곤지암리조트 광장 일대에는 총 10만여 송이의 수선화가 화사한 노란 물결을 이룬다.

더불어 화담숲의 이야기와 철학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 ‘화담채’도 함께 오픈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등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이라는 화담숲의 철학을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들 또한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화담숲은 보다 여유롭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시간대별 입장 정원제를 통해 1일 1만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화담숲은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해 찾기 전 사전 예약은 필수다.

화담숲의 봄 시즌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입장료 외에 모노레일, 화담채 이용 요금은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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