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회 김기홍 현 회장, 임기 2년의 새 회장으로 연임

김학수 2026. 2. 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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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퇴직 공무원 친목모임인 사단법인 문화회(회장 김기홍 법무법인 율촌 고문)는 25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2026년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김기홍 현 회장을 임기 2년의 새 회장으로 연임하기로 의결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2년간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덕분에 회장직을 무사히 수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2년간 K컬처 멘터링 사업을 체계화하고, 여성 회원 참여를 확대하며, 각종 문화·체육 행사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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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오른쪽) 문화회 회장이 공로상 시상식을 마친 뒤 수상자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 왼쪽은 조현재 전 회장. [문화회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퇴직 공무원 친목모임인 사단법인 문화회(회장 김기홍 법무법인 율촌 고문)는 25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2026년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김기홍 현 회장을 임기 2년의 새 회장으로 연임하기로 의결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2년간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덕분에 회장직을 무사히 수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2년간 K컬처 멘터링 사업을 체계화하고, 여성 회원 참여를 확대하며, 각종 문화·체육 행사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1988년 행정고시를 거쳐 공직에 입문한 뒤 미디어정책국장, 체육국장, 관광국장, 차관보를 두루 거쳤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처장으로 활동하며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 정부 홍조근정훈장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은장훈장을 수훈했으며, 이후 대한체육회 특보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문화회 특별회원인 이우석 동아수출공사 회장의 협찬금 3억원으로 마련된 제2회 우석 동행 문화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수상자로는 박서영 문화체육관광부 회원과 고(故) 채지윤 문화체육관광부 회원, 고 정태은 국가유산청 회원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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