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브라질, 기록적 폭우에 산사태

최현미 2026. 2. 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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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인명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브라질 남동부 지역에선 폭우에 강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발생해 현재까지 20명 넘게 숨졌습니다.

산사태가 난 지역에는 이번 달에만 600mm 가까운 비가 내려 2월 평균 강수량의 두 배를 넘어섰는데요,

브라질에선 최근 몇 년 사이 대규모 홍수 같은 극단적 기상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륙별 내일 날씨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내일 하늘에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은 15도까지 올라가 오늘만큼 포근하겠고요,

4월 초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도쿄에는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시드니는 대기가 불안정해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뉴델리에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4도로 선선하지만, 한낮 기온은 31도까지 올라 기온 변화 폭이 무척 크겠습니다.

로마는 오늘에 이어 내일도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토론토는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 속에 눈보라가 몰아치겠습니다.

워싱턴 D.C는 비구름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지금까지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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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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