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첫 합동 교육기부..조종사 꿈 청소년에 특강

정지성 기자(jsjs19@mk.co.kr) 2026. 2. 25. 1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의 첫 합동 활동으로 청소년 항공 진로 특강을 펼쳤다.

대한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4일 발족했다.

아시아나항공 봉사단은 2013년 창단 후 10년 넘게 활동해왔다.

항공 꿈나무 육성을 목표로 진로센터·교육청·국립항공박물관과 협력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 대한항공 교육기부 봉사단 창단
아시아나항공 봉사단과 첫 합동 활동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의 첫 합동 봉사활동으로 지난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항공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대한항공>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의 첫 합동 활동으로 청소년 항공 진로 특강을 펼쳤다. 조종사를 꿈꾸는 청소년 60여명에게 현직 경험을 전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섰다.

특강은 24일 서울 강서구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열렸다. 양사 현직 운항승무원들이 조종사 직업 소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비행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청소년들의 비전을 키웠다.

진로 특강 후 비행 시뮬레이션 실습도 병행됐다. 계기·조종법 교육과 이착륙·선회 연습을 실시했다. 참여 중학생은 “실제 경험담이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4일 발족했다. 운항·객실·정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됐다. 아시아나항공 봉사단은 2013년 창단 후 10년 넘게 활동해왔다.

양사는 매월 1회 이상 합동 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항공 꿈나무 육성을 목표로 진로센터·교육청·국립항공박물관과 협력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꾸준한 합동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