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모두 통합해서 함께가는 국정 해나가야”

김여진 2026. 2. 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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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하며 국민 통합을 비롯한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민주당 권노갑·이용득 상임고문, 한명숙·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원기·임채정·문희상·김진표·박병석 전 국회의장,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당 원로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다시 청와대로 오니 많은 것들이 안정돼 가는 것 같다. 민주당이 새롭게 집권해서 가시적 성과들이 조기에 나면서 국민들께서도 많은 변화를 체감하고 계셔서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고문님들께서 많이 애써 주신 덕분이어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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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상임고문단 초청 오찬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 오찬 간담회에 참석자들과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하며 국민 통합을 비롯한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민주당 권노갑·이용득 상임고문, 한명숙·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원기·임채정·문희상·김진표·박병석 전 국회의장,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당 원로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다시 청와대로 오니 많은 것들이 안정돼 가는 것 같다. 민주당이 새롭게 집권해서 가시적 성과들이 조기에 나면서 국민들께서도 많은 변화를 체감하고 계셔서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고문님들께서 많이 애써 주신 덕분이어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또 “대통령 직분이라고 하는 것이 특정 한쪽을 편드는 게 아니다. 선거까지는 한쪽의 편으로 이기기는 했지만 그 다음 순간부터는 모두를 통합해서 함께 가는 그런 국정을 해 나가야 한다”며 “그런 면에서 보면 여전히 많은 것들이 부족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국민들께서 지금보다는 더 나은 내일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며 “수없이 많은 경험, 경륜을 통해 가지신 고견을 주시면 국정에 참고하겠다”고 조언을 당부했다.

첫 인사에서는 지난달 별세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언급하며 “이해찬 대표께서 계셨으면 참 좋았을 텐데, 참 안타깝기도 하다”고 고인을 회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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