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4살 연하 비연예인과 4월 24일 결혼식? “날짜 확인 어려워”

황혜진 2026. 2. 25. 15: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올봄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후 소속사 측은 "옥택연 배우가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결혼식은 내년 봄에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만큼 세부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라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스냅사진 업체 계정,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올봄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옥택연 소속사 51k(피프티원케이) 측은 2월 25일 뉴스엔에 옥택연의 결혼식이 4월 24일 열린다는 보도 관련 "날짜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옥택연은 2020년 6월 비연예인 여성과의 열애를 인정한 후 조용히 교제를 이어왔다. 지난해 2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여자친구에게 무릎을 꿇고 반지를 선물하는 스냅 사진이 공개돼 결혼설에 휩싸였다.

이후 소속사 측은 "옥택연 배우가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결혼식은 내년 봄에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만큼 세부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라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1일 공개한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한결 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이 제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변함없이 2PM의 멤버로서, 배우로서, 그리고 여러분의 택연으로서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에서는 KBS 2TV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우수상을 수상한 후 "저의 예비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사랑해"라며 예비신부의 이름을 언급한 바 있다.

이로써 옥택연은 소속 그룹 2PM(준케이, 닉쿤, 옥택연, 장우영, 이준호, 황찬성) 내 첫 유부남 황찬성에 이어 두 번째 품절남이 된다. 2008년 2PM 멤버로 연예계 데뷔한 옥택연은 그룹 활동뿐 아니라 솔로 가수, 배우로서 국내외를 종횡무진하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