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장 선거, '무소속' 노관규 32.7%>민주 오하근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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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전남 순천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무소속인 노관규 현 시장이 오차범위 밖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앞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노 시장은 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문 업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순천시민 10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적합도 조사에서 32.7%로 '1위'에 올랐다.
민주당에서 허 전 시장이 후보로 나온 경우엔 노 시장 37.4%, 허 전 시장 21.2%, 이 위원장 13.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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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1) 김성준 기자 = 6·3 지방선거 전남 순천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무소속인 노관규 현 시장이 오차범위 밖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앞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노 시장은 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문 업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순천시민 10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적합도 조사에서 32.7%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민주당 소속 오하근 전 전남도의원 15.8%, 손훈모 변호사 13.0%, 허석 전 순천시장 10.8%, 서동욱 전 전남도의회 의장 10.2% 순으로 조사됐다. 이성수 진보당 전남도당위원장은 6.5%, 민주당 소속 한숙경 전남도의원은 1.8%였다.
노 시장은 민주당, 진보당 후보와의 '가상 3자 대결'에서도 우위를 보였다. 민주당 오 전 의원, 진보당 이 위원장과의 3자 대결에서는 노 시장 35.5%, 오 전 의원 25.9%, 이 위원장 14.2%로 노 시장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손 변호사를 상대로 한 3자 대결에선 노 시장 35.6%, 손 변호사 26.3%, 진보당 이 위원장 11.9%로 집계됐다. 민주당에서 허 전 시장이 후보로 나온 경우엔 노 시장 37.4%, 허 전 시장 21.2%, 이 위원장 13.6%였다.
노 시장의 시정 운영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47.8%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부정 평가는 39.5%였다.
이번 조사는 올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으로 지역·성·연력 가중치를 부여(림 가중)해 실시됐으며,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90%)와 유선 RDD(10%)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조사에선 총 1만 4603명 중 1039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7.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hit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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