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들먹거리는 거 어떻게 보지?” 윤종신, 600만 터진 장항준에 ‘찐친’ 반응

곽명동 기자 2026. 2. 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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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거장의 탄생" 수식어 붙여
윤종신./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윤종신이 절친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파죽지세 흥행에 유쾌한 축하를 건넸다.

윤종신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이 정도까지 바란 건 아니었는데. 거들먹거리는 거 이제 어떻게 보지?”라는 글과 함께 ‘왕과 사는 남자’의 600만 돌파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해당 영화가 개봉 20일 만에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자 절친한 장 감독에게 장난스러운 시기심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 19일에도 400만 돌파 기사를 공유하며 장 감독을 향해 "보급형 거장 탄생"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관객들의 호평 속에 개봉 20일째인 24일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넘어서며 장기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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