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0→3-0→5-0' 울산대 압도적이다...'김승현-김재우 멀티골' 전주대에 대승, 춘계연맹전 첫 우승! [MD현장]

통영공설운동장=노찬혁 기자 2026. 2. 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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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5일 경상남도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결승, 울산대학교와 전주대학교의 경기가 열렸다.울산대가 전반전 연속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통영공설운동장=유진형 기자
2026년 2월 25일 경상남도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결승, 울산대학교와 전주대학교의 경기가 열렸다.울산대 김재우가 골을 넣고 동료들과 힘께 기뻐하고 있다./통영공설운동장=유진형 기자

[마이데일리 = 통영공설운동장 노찬혁 기자] 울산대학교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전주대학교를 꺾고 첫 춘계연맹전 우승을 손에 넣었다.

울산대는 25일 오후 1시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결승전에서 전주대에 5-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울산대는 창단 첫 춘계연맹전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지난해 춘계연맹전 우승을 차지했던 전주대는 2연패에 실패했다.

울산대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연제훈(21), 문지원(24), 이서준(11), 김정민(97), 김정빈(16), 민시영(10), 신찬결(17), 김승현(8), 서혁준(20), 김재우(7), 김광원(77)이 선발 출전했다.

전주대도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임용민(1), 김찬혁(7), 이훈(23), 황성주(44), 지원혁(2), 김현수(6), 육준원(19), 최지웅(8), 고현민(16), 원태훈(17), 정준성(11)이 먼저 나섰다.

2026년 2월 25일 경상남도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결승, 울산대학교와 전주대학교의 경기가 열렸다.울산대 김승현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통영공설운동장=유진형 기자
2026년 2월 25일 경상남도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결승, 울산대학교와 전주대학교의 경기가 열렸다.울산대 김재우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통영공설운동장=유진형 기자

울산대는 전반 10분 만에 리드를 잡았다. 오른쪽에서 넘어온 민시영의 크로스가 전주대 수비수를 맞고 김승현에게 흘렀고, 김승현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6분 뒤 울산대는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김광원의 패스를 받은 서혁준이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서혁준의 빗맞은 슈팅이 골대 앞으로 흘렀고, 김재우가 원터치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전반 36분 울산대는 세 번째 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서혁준의 패스를 김승현이 흘려줬고, 김재우가 오른발 슈팅으로 밀어 넣으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2026년 2월 25일 경상남도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결승, 울산대학교와 전주대학교의 경기가 열렸다.울산대 김광원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통영공설운동장=유진형 기자

울산대는 전반 41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민시영의 크로스를 김광원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결국 울산대가 4-0으로 앞선 채 전반이 마무리됐다.

후반 14분 울산대는 다시 한 번 전주대의 골문을 노렸다. 후방에서 연결된 롱패스를 받은 김광원이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맞았으나,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2026년 2월 25일 경상남도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결승, 울산대학교와 전주대학교의 경기가 열렸다.울산대 김재우가 골을 넣고 동료들과 힘께 기뻐하고 있다./통영공설운동장=유진형 기자

울산대는 후반 23분 한 골을 추가했다. 오른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김광원이 뒤로 내줬고, 김승현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키퍼를 뚫어냈다. 이후 울산대는 실점까지 허용하지 않으며 대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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