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캐머런 전 영국총리 면담…'한반도 평화 공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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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방한 중인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를 만나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25일 통일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전날인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캐머런 전 총리와 색스비 챔블리스 전 미국 상원의원, 리처드 버 전 미국 상원의원과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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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방한 중인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를 만나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25일 통일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전날인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캐머런 전 총리와 색스비 챔블리스 전 미국 상원의원, 리처드 버 전 미국 상원의원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정 장관은 우리 정부가 한반도의 평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평화 공존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에 따른 국제 정세의 불안정성 심화에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다음 달 말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진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감도 내비쳤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plusyo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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