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 프라스퍼와 동행 지속 예정 ... 계약 전환 계획

이재승 2026. 2. 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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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유망주에 기회의 땅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멤피스가 'O-Max' 올리비에-맥센스 프라스퍼(포워드, 201cm, 104kg)와 정규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프라스퍼는 이번 시즌에 앞서 멤피스에 합류했다.

멤피스에서는 예상과 달리 꾸준히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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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유망주에 기회의 땅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멤피스가 ‘O-Max’ 올리비에-맥센스 프라스퍼(포워드, 201cm, 104kg)와 정규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프라스퍼는 이번 시즌에 앞서 멤피스에 합류했다. 지난 여름에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방출되면서 이적시장에 나왔다. 멤피스의 부름을 받았으나, 투웨이딜을 받아들여야 했다.
 

멤피스에서는 예상과 달리 꾸준히 기회를 얻었다. 시즌을 치를수록 부상 선수가 차고 넘쳤기 때문. 골밑의 기둥이자 프랜차이즈스타인 제런 잭슨 주니어(유타)를 트레이드하면서 골밑이 더욱 휑해졌다. 프라스퍼가 좀 더 많은 기회를 얻었다. 잭슨 트레이드 외에도 잭 에디와 브랜든 클락이 부상으로 결장 중이라 멤피스도 그를 중용할 수밖에 없었다.
 

프라스퍼는 이번 시즌 멤피스에서 32경기에 출전했다. 경기당 15분을 소화하며 7.3점(.529 .393 .873) 2.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댈러스에서 뛰면서 평균 3.5점을 올린 게 전부였으나, 이번 시즌 들어서는 좀 더 나아진 면모를 보였다. 최근 9경기에서는 평균 24.4분 동안 13.9점 4.8리바운드 1.1어시스트 1.1어시스트를 책임졌다.
 

2월 들어 치른 8경기에서는 5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것은 물론 8일(이하 한국시간) 치른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원정에서는 생애 최다인 25점을 올리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날 3점슛만 무려 7개를 집어넣으면서 다득점의 발판을 마련한 그는 70%에 육박하는 필드골 성공률을 자랑하며 코트를 수놓았다.
 

21일 유타 재즈와의 홈경기에서 23점을 올렸으며, 최근에는 새크라멘토 킹스를 상대로 17점을 도맡는 등 가능성을 보였다. 현재 멤피스의 전력이 온전치 않은 탓도 있지만, 부상 선수로 말미암아 생긴 기회를 잘 살린 게 주효했다. 그가 멤피스 골밑의 새로운 대안이 되면서 후반기부터는 주전 포워드로 출장하면서 훗날 전망을 더욱 밝혔다.
 

캐나다 퀘벡주 출신인 그는 지난 2023 드래프트를 거쳤다. 1라운드 24순위로 새크라멘토의 부름을 받았다. 지명 직후 그는 리션 홈즈와 댈러스로 트레이드됐다. 새크라멘토가 홈즈의 잔여계약을 떠안을 팀을 찾으면서 거래가 성사됐다. 이후 댈러스에서 기회를 잡고자 했으나, 댈러스의 프런트코트가 채워져 있어 프라스퍼가 함께하기 어려웠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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