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45분’ LAFC, 레알 에스파냐와 2차전 1-0 승리

김재민 2026. 2. 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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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전반 45분만 소화했고, LAFC가 2차전도 승리하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LAFC는 2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레알 에스파냐와의 1차전에서 62분, 인터마이애미전에서 89분을 소화한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체력을 안배하고 주말 리그 경기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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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전반 45분만 소화했고, LAFC가 2차전도 승리하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LAFC는 2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45분만 소화하고 교체됐다. 레알 에스파냐와의 1차전에서 62분, 인터마이애미전에서 89분을 소화한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체력을 안배하고 주말 리그 경기를 준비한다.

원정 1차전에서 6-1 대승을 거둔 LAFC는 2차전을 큰 부담 없이 소화했다. 두 팀 모두 공격적으로 위력이 떨어졌다. 전반전 두 팀의 도합 슈팅은 5개에 그쳤다.

LAFC는 후반전을 앞두고 손흥민, 드니 부앙가 '흥부 듀오'를 모두 교체하며 관리에 들어갔다.

후반 19분이 돼서야 LAFC의 선제골이 나왔다. 프리킥 기회에서 크로스를 받은 티모시 틸먼의 문전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은 타파리가 세컨볼을 밀어넣었다.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으면서 LAFC가 합산 스코어 7-1로 다음 라운드로 올라섰다.(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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