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래에셋증권, '사상 최대 주주환원' 발표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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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에 강세다.
전일 장 마감 이후 6354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밝힌 뒤 배당 기대가 단기 수급을 자극한 흐름으로 읽힌다.
다만 이번 상승이 정책 발표에 따른 이벤트성 랠리 성격이 짙은 만큼, 향후 주가 방향은 실제 자사주 소각 집행 규모와 속도, 추가 환원 여력, 시장 전체 위험선호 변화에 좌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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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EBN]](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552778-MxRVZOo/20260225141836014pgyh.png)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에 강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1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0.13%(6800원) 오른 7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장 마감 이후 6354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밝힌 뒤 배당 기대가 단기 수급을 자극한 흐름으로 읽힌다.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이사회를 열고 배당, 자사주 소각, 사외이사 선임, 자사주 처분 등 안건을 의결했다. 배당은 총 4653억원 규모다.
현금배당 1744억원(보통주 기준 주당 300원)과 주식배당 2909억원(보통주 기준 주당 500원 상당)을 합쳐 보통주 기준 주당 800원 수준의 배당을 실시한다. 배당 기준일은 3월 17일이며, 배당금은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 승인 후 한 달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현금배당액은 지난해 1467억원의 3배를 웃돈다. 실적 성장에 기반한 환원 확대를 시장이 '확인 재료'로 받아들이면서 발표 이후 매수세가 빠르게 붙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배당 기준일이 임박할수록 배당을 선반영한 매수와 차익실현 물량이 맞부딪히는 구간이 형성될 수 있어 단기 변동성도 커질 수 있다.
다만 이번 상승이 정책 발표에 따른 이벤트성 랠리 성격이 짙은 만큼, 향후 주가 방향은 실제 자사주 소각 집행 규모와 속도, 추가 환원 여력, 시장 전체 위험선호 변화에 좌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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