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영화로 제작된다… 공형진, 대통령 역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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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정 사상 초유의 사건인 12·3 비상계엄을 다룬 첫 번째 극영화 '비상계엄 12·3'(부제 : PM 10시 24분)의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상반기에 크랭크인한다고 제작사 아이피박스미디어1이 25일 밝혔다.
아이피박스미디어1에 따르면 '비상계엄 12.3'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서는 안 될 비상계엄이 어떤 이유로, 어떻게 공모되었는지 그날 밤의 비하인드를 작가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해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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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근희 역에 이가령 낙점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대한민국 헌정 사상 초유의 사건인 12·3 비상계엄을 다룬 첫 번째 극영화 ‘비상계엄 12·3’(부제 : PM 10시 24분)의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상반기에 크랭크인한다고 제작사 아이피박스미디어1이 25일 밝혔다.

아이피박스미디어1에 따르면 ‘비상계엄 12.3’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서는 안 될 비상계엄이 어떤 이유로, 어떻게 공모되었는지 그날 밤의 비하인드를 작가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해 파헤친다. 서초동 검찰총장 출신으로 여의도에 입성해 대통령이 된 주인공 ‘계영’이 비상계엄이라는 극단적인 카드를 꺼내 드는 과정을 긴장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극을 이끌어갈 주연 배우로는 공형진, 이가령, 이상훈이 낙점됐다. 배우 공형진은 긴 휴식기를 거친 후 ‘비상계엄 12.3’을 복귀작으로 선택했다. 여의도 정치인들을 불신하며 자신만의 길을 가려는 대통령 계영 역을 맡았다.
‘여왕의 집’,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 인기 드라마에서 활약한 배우 이가령은 주인공 계영의 아내이자 CEO 근희 역을 연기한다.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상훈이 계영의 고등학교 선배 이용현 역으로 함께해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작품에 합류한 세 배우들은 “당시, 국회의사당 안팎에서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지켜낸 모습은 그 어떤 작품보다 큰 감동이었다”면서 참여하게 된 벅찬 소회를 전했다.
‘비상계엄 12.3’은 상반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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