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5개 상권, 내달 20일부터 열흘간 '통큰 세일'

김광호 2026. 2. 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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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관으로 다음달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관내 25개 상권, 4천여개 점포가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참여 상권은 서정리·송탄·안중·통복·평택국제중앙 등 5대 전통시장과 소사벌·조개터·평택중앙상인회 등 주요 골목상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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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평택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관으로 다음달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관내 25개 상권, 4천여개 점포가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2026년 상반기 '통큰 세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상권은 서정리·송탄·안중·통복·평택국제중앙 등 5대 전통시장과 소사벌·조개터·평택중앙상인회 등 주요 골목상권이다.

행사 기간 소비자들에게는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캐시백 혜택 등이 주어진다.

시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 및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행사 일주일 전부터 시민들에게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혜택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통큰 세일은 위축된 지역 상권이 다시 활력을 찾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도 알뜰한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을 통해 희망을 살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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