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계체전 개막…경남서 98명 참여

박신 기자 2026. 2. 2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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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감동을 국내에서 이어간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5일부터 나흘간 강원과 경북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동계체전에는 17개 시도에서 모두 4380명(선수 2797명·임원 및 관계자 1583명)이 참가한다.

이번 동계체전에는 올림픽에서 한국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 최초로 메달을 따낸 유승은(성복고)도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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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북 일원서 나흘간 열려
올림픽 스타 유승은 등도 참가
1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1차 시도에 나선 유승은이 묘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동계올림픽 감동을 국내에서 이어간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5일부터 나흘간 강원과 경북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동계체전에는 17개 시도에서 모두 4380명(선수 2797명·임원 및 관계자 1583명)이 참가한다. 대회 개최 정식 종목은 △빙상(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피겨) △스키(알파인·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프리스타일) △아이스하키 △컬링 △바이애슬론 △봅슬ㄹ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종목이다.

경남에서는 98명(선수 53명·임원 및 관계자 45명)이 참가하고 △쇼트트랙 △피겨 △알파인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컬링 종목에 출전한다.

이번 동계체전에는 올림픽에서 한국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 최초로 메달을 따낸 유승은(성복고)도 출전할 예정이다. 또 피겨 남녀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 이해인(고려대) 등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일정과 경기장 위치, 중계 영상 등 자세한 정보는 동계체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