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따돌림 조사하라"…국민신문고 민원에 입 연 충주시
임예은 기자 2026. 2. 25. 13:10
'충주맨'으로 알려진 충북 충주시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하자 따돌림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민원을 접수한 충주시는 홍보담당관실과 주위 직원을 대상으로 의혹을 조사했지만 "우려한 일은 없었다"고 일축했습니다.
앞서 김선태 주무관은 10년 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난 12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냈습니다.
김 주무관의 사직이 갑작스러웠던 만큼, 사직 배경에 대한 추측도 난무했습니다.
그러던 중, 온라인 상에 올라온 "충주시 내부의 시기와 질투는 엄청났다", "충주시 인트라넷 김선태 연관검색어가 주무관님 욕이었다"는 게시글은 따돌림 의혹에 불을 지폈습니다.
김 주무관이 집단 따돌림을 당했는지 의혹을 규명해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까지 접수된 게 대표적입니다.
시의 조사 결과 괴롭힘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고, 김 주무관 역시 지난 16일 본인의 사직을 둘러싼 갈등설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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