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1.8군으로는 무리인가? 45분만에 5골 넣던 팀 맞나… 선발 7자리 교체한 LAFC, 레알 에스파냐와 0-0으로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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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FC가 대거 로테이션을 돌린 가운데 레알 에스파냐와의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LAFC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를 상대로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에서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전반 44분에는 부앙가가 순간적으로 왼쪽 측면에서 돌파를 하는 과정에서 발이 걸려 넘어졌지만 주심은 코너킥을 선언하며 LAFC는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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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로스앤젤레스FC가 대거 로테이션을 돌린 가운데 레알 에스파냐와의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LAFC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를 상대로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에서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LAFC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토마스 하살이 골문을 지켰고, 아민 부드리-케니 닐슨-은코시 타파리-라이언 홀링스헤드가 포백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라이언 라포소, 스테픈 유스타키오,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자리했으며, 최전방에는 드니 부앙가, 손흥민, 루크 보이드가 나섰다.


이에 맞선 쥬스틴 캄포스 감독의 레알 에스파냐는 루이스 로페즈가 골키퍼로 출전했고, 카를로스 메히아-다니엘 아파리시오-데본 가르시아-안프로니트 테이텀-프랭클린 플로레스가 백5를 형성했다. 중원에는 조 베나비데스, 잭 장 밥티스트, 안토니 가르시아가 포진했으며, 최전방에는 다비드 사야고와 다릭슨 부엘토가 투톱으로 배치됐다.
지난 경기와 달리 레알 에스파냐는 5백을 가동했고, 1차전에서 6-1로 승리한 LAFC는 직전 인터 마이애미전과 비교해 타파리, 손흥민, 부앙가,유스타키오를 제외하고 무려 7명의 선발을 바꾸는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사실상 1.8군으로 경기에 나섰다.
그 영향 탓에 경기는 초반부터 탐색전 양상으로 흘렀고, 공격 전개 역시 매끄럽지 못했다. 양 팀 모두 조심스러운 운영을 택하면서 경기 템포는 좀처럼 올라오지 않았다.

답답한 흐름 속에서 손흥민이 번뜩였다. 전반 10분, 손흥민은 과감하게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했고, 이를 본 부앙가가 논스톱 패스로 연결했다. 손흥민의 슈팅은 오프사이드로 판정됐지만 침체돼 있던 경기 분위기를 단번에 흔들기에 충분한 장면이었다.
전반 27분에는 중앙으로 파고든 부드리가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하던 보이드에게 절묘한 스루패스를 찔러주며 순식간에 1대1 찬스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로페즈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쉽게 선제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전반 39분, 부드리가 적극적인 오버래핑 이후 올린 크로스를 수비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흐른 공을 라포소가 곧바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이 슈팅 역시 로페즈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전반 44분에는 부앙가가 순간적으로 왼쪽 측면에서 돌파를 하는 과정에서 발이 걸려 넘어졌지만 주심은 코너킥을 선언하며 LAFC는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
이후 코너킥에서도 홈팀은 이렇다할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전반은 그대로 종료됐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NCACAF Champions Cup, L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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