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차 보안 대응체계 구축”…타타대우, 특장업체 사이버보안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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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모빌리티가 상용차 특장 분야까지 포함한 사이버보안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차량 사이버보안은 완성차 제조사뿐 아니라 차량과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 전반이 함께 대응해야 하는 영역"이라며 "협력 특장업체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규제 환경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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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차 보안 대응체계 구축”…타타대우, 특장업체 사이버보안 설명회 [사진 제공=타타대우모빌리티]](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mk/20260225124802431saom.jpg)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차량의 전자·소프트웨어 연결성이 확대되면서 개조 과정에서도 사이버보안 관리가 핵심 요건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강화되는 차량 사이버보안 규제에 대비해 협력 특장업체의 대응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지난 23~24일 특장업체를 대상으로 ‘특장업체 사이버보안 오프라인 설명회’를 열고 보안 기준과 준수 사항, 향후 인증 절차와 가이드라인을 공유했다. 설명회에는 국내 주요 특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차량 전자제어 시스템과 연동되는 특장 작업에서 요구되는 보안 요구사항이 안내됐다.
회사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특장업체와의 역할·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고, 표준화된 연결 방식과 보안 절차를 기반으로 협력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 이수와 절차 완료 협력사를 대상으로 보안 인증 절차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해 규제 대응을 체계화한다는 구상이다.
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차량 사이버보안은 완성차 제조사뿐 아니라 차량과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 전반이 함께 대응해야 하는 영역”이라며 “협력 특장업체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규제 환경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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