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포르징기스 부상 이탈’ GSW, 잇몸 분전도 소용없었다···서부 14위 NOP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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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와 포르징기스 없는 골든스테이트가 뉴올리언스에 패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와 포르징기스 없이 23일 덴버를 꺾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25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맞대결.
골든스테이트는 포르징기스를 영입했지만 아직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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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윈나우 팀이다. 스테픈 커리가 은퇴하기 전에 한번 더 대권을 노리고 있다. 올 시즌 트레이드 시장이 막을 내리기 전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영입했고, 반대급부로 조나단 쿠밍가와 버디 힐드를 내주는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커리, 포르징기스를 앞세워 높은 곳을 바라보겠다는 계산이었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는 정상 전력을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에이스 커리가 무릎 부상으로 개점 휴업 중이다. 당초 커리는 올스타 휴식기 이후 돌아올 것으로 예상됐지만 아직까지 복귀를 하지 못하고 있다. 언제 돌아올지도 결정된 게 없다.

25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맞대결. 골든스테이트가 주축 멤버들의 공백을 실감했다.
3쿼터까지 72-77로 끌려가던 골든스테이트는 4쿼터 디앤서니 멜튼, 구이 산토스, 드레이먼드 그린, 모제스 무디의 연속 득점으로 종료 9분을 남기고 동점(82-82)을 만들었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해결사가 없었다. 샤딕 베이와 디존테 머레이에게 잇달아 실점하며 분위기를 내줬다. 브랜딘 포지엠스키와 무디가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109-113으로 패했다.

골든스테이트는 포르징기스를 영입했지만 아직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커리와, 포르징기스가 부상에서 돌아와야 정상 전력을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골든스테이트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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