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북미 인기 여전…'지미 팰런쇼' 출연·월드투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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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가 북미 지역 활동을 이어가며 현지 인기를 재입증했다.
트와이스는 2월 23일(이하 현지시간) 방송된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1월 캐나다 밴쿠버를 시작으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 북미 공연을 진행 중이다.
북미 투어는 4월 오스틴 공연까지 총 20개 지역 35회 규모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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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가 북미 지역 활동을 이어가며 현지 인기를 재입증했다.
트와이스는 2월 23일(이하 현지시간) 방송된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했다. 2021년과 2023년 해당 프로그램에서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인 이들은 약 3년 만에 다시 한번 쇼를 찾아 'Strategy'(스트래티지) 퍼포먼스를 펼쳤다.
멤버들은 강렬한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로 현장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무대는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Strategy'는 2024년 12월 발매된 곡으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삽입되며 재조명됐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7주 연속 이름을 올렸고,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기록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1월 캐나다 밴쿠버를 시작으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 북미 공연을 진행 중이다. 2월 18일과 20일, 21일 미국 벨몬트 파크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60도 개방형 무대에서 대표곡과 개인 무대를 선보였고, 'K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TAKEDOWN(정연, 지효, 채영)' 무대도 포함됐다.
북미 투어는 4월 오스틴 공연까지 총 20개 지역 35회 규모로 이어진다. 이어 3월 20∼22일 타이베이 단독 콘서트를 열고, 4월 25일과 26일, 28일에는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 무대에 오른다. 5∼6월에는 유럽 8개 지역 공연을 포함해 전 세계 43개 지역 78회 규모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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