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20년 이상 무명 겪어, 오디션 녹화장 근처만 가도 긴장”(무명전설)

김명미 2026. 2. 25. 1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민호와 김대호가 '무명전설' MC로 합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장민호는 2월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제작발표회에서 "저도 오디션 프로그램을 두세 차례 했었다. 오디션 프로그램 녹화는 근처만 가도 긴장이 되고, 무대에서 참가자들이 떠는 모습을 보면 마치 제가 무대에 오른 것처럼 긴장이 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장민호와 김대호가 '무명전설' MC로 합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장민호는 2월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제작발표회에서 "저도 오디션 프로그램을 두세 차례 했었다. 오디션 프로그램 녹화는 근처만 가도 긴장이 되고, 무대에서 참가자들이 떠는 모습을 보면 마치 제가 무대에 오른 것처럼 긴장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고, 20년 이상 무명 생활을 겪었다. 제목처럼 무명인 분들, 원석이 보석이 돼가는 과정을 함께 하고 싶고, 혹여라도 참가자분들이 저를 보며 힘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돼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대호는 "많은 분들이 전현무 씨, 김성주 씨 등 현재 외부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나운서들을 떠올릴 것"이라며 "설렘도 있고 걱정도 되지만, MBN에서 크게 시작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저에게도 큰 기회가 될 것 같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전 기분을 떠올리면서 진지하게 임하고 싶어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우승 특전은 상금 1억과 전국투어 콘서트, 음원 발매, 크루즈 팬미팅은 물론, 우승자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부터 제주도 세컨드 하우스까지 제공한다. 2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뉴스엔 김명미 mms2@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