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고 김새론과 청춘 로맨스…'대세' 이채민, 스크린 데뷔
드라마 '폭군의 셰프'와 '캐셔로'를 통해 대세 스타로 자리매김한 배우 이채민이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로 스크린에 첫발을 내디뎠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갑작스러운 고백 후 열일곱 살 소년, 소녀들이 겪는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를 담았다.
스크린 데뷔를 앞둔 이채민은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자신이 맡은 '호수'라는 인물에 대해 "외적으로는 담담해 보이지만 내면은 아직 성장 중인 청춘이다. 나 역시 그런 시기를 겪었기에 캐릭터를 이해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며 실제 본인의 솔직한 성격과도 닮은 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특히 20대 중반의 나이에 다시 입은 교복에 대해서는 "어색하기도 하고 젊게 나올 수 있을까 걱정도 했지만 현장에서 배우, 스태프들과 농구를 하며 돈독하게 촬영해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다"고 전했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고 김새론의 유작이기도 하다.
현장에서 함께 호흡했던 배우들은 그를 향한 각별한 고마움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채민은 "동갑이지만 선배로서 저를 잘 이끌어준 기억이 크다"며 "부족했던 시기에 디테일한 것까지 알려주고 현장 분위기를 풀어준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번 작품으로 데뷔한 최유주 역시 "첫 현장이라 떨렸는데 새론 배우가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어줬다. 좋은 선배이자 동료였다"며 감사를 표했다.
극 중 김새론의 사랑을 받는 선배 '호재' 역의 류의현은 "현장에서 배울 점이 많은 좋은 배우였고, 그저 그립고 보고 싶은 친구"라며 고인을 추억했다.
풋풋한 청춘 스타들의 에너지와 고 김새론의 마지막 연기를 만날 수 있는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우리는 매일매일'은 다음 달(3월) 4일에 개봉한다.
이채민은 "각자만의 좋은 기억들이 되살아나는 작품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고, 최유주는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이 잘 전달돼서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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