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옛 감정원 부지에 38층 복합시설 들어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감정원 부지에 지상 38층 규모 복합시설(조감도)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옛 한국감정원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강서구 화곡동 KBS스포츠월드 부지 지구단위계획·특별계획구역 세부 개발계획 결정안도 수정 가결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감정원 부지에 지상 38층 규모 복합시설(조감도)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옛 한국감정원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지(삼성동 171의2 일대)엔 지하 7층~지상 38층 규모의 업무·근린생활·특화전시시설 등이 지어진다.
서울시는 민간 개발에 따른 공공성 확보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자와 사전협상을 진행했다. 국제업무·비즈니스·문화 기능이 복합된 공간 구성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휴식·조망 공간을 확보해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중심 거점을 만드는 게 핵심이다.
강서구 화곡동 KBS스포츠월드 부지 지구단위계획·특별계획구역 세부 개발계획 결정안도 수정 가결됐다. 화곡동 1093의 76 일대를 준주거지역으로 종 상향하고, 임대주택을 공공기여로 받는다. 민간 체육시설을 공공체육시설로 전환하고, 최신 문화복합공간을 제공하는 내용도 담겼다.
동작구 신대방지구와 관악구 봉천지역중심의 용적률 체계도 개편된다. 신대방지구 지구단위계획 개편안엔 용적률(근린상업지역 300%→600%, 준주거지역 250%→400%)과 최고 높이(근린상업지역 70m→100m, 준주거지역 40m→90m) 등 규제 완화가 포함됐다.
봉천지역중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엔 용적률 체계 개편(일반상업지역 간선변 600%, 이면부 450% → 일괄 800% 등), 최고높이 완화(일반상업지역 간선도로변 60~80m → 150m 등), 공동개발 지정·권장 축소, 최대개발규모 폐지 등 내용이 반영됐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증여인가 급락인가"…시세보다 7.5억 낮게 팔린 송파 아파트 [주간이집]
- 시진핑 반도체 굴기의 꿈…中 메모리 제왕 CXMT가 움직인다 [강경주의 테크X]
- 기아, 10%대 급등하며 최고가 경신…현대차도 5%↑
- "설 선물 스팸 팔고 운동화 샀다"…중고장터 점령한 '취향 재투자'
- "강북모텔 연쇄살인, 작년 남친에 1차 실험"…여죄 가능성
- 사무라이 반도체의 몰락…日 'D램 제왕' 엘피다 왜 파산했나 [강경주의 테크X]
- "하루아침에 휴지 조각 될 수도"…상폐 공포에 개미들 '비명'
- [단독] 중위소득 넘는 '잘 사는 노인' 기초연금서 단계적으로 배제
- '누구 머리에서 나온 디자인이냐'…바퀴벌레 로봇청소기의 '반전'
- “한화가 ‘천무’ 팔 때마다 웃는다”…K방산 잭팟 올라탄 숨은 강자 정체는[원종환의 中企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