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 보니 벌써 중심에 있는 듯해” ‘우승 후보’ 대전 황선홍 감독의 각오···“부담 있지만 우리가 짊어져야 할 무게”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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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2026시즌을 앞두고 단단한 각오를 전했다.
황 감독은 2024시즌 K리그2 강등 위기에 놓인 대전의 소방수로 투입돼 팀의 극적인 K리그1 잔류를 이끌었다.
지난 시즌엔 대전의 창단 후 최고 성적인 K리그1 준우승이란 성과를 냈다.
대전이 2026시즌을 앞두고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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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2026시즌을 앞두고 단단한 각오를 전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26시즌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를 진행 중이다.
행사에 참석한 황 감독은 “지난해 이 자리에서 ‘K리그1의 중심으로 나아가겠다’고 했다”며 “오늘 이 자리에 와 보니 우리가 중심으로 와 있는 듯하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 시즌이다. 부담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우리가 짊어져야 할 무게다. 더 열심히 뛰어보겠다”고 했다.


황 감독은 2024시즌 K리그2 강등 위기에 놓인 대전의 소방수로 투입돼 팀의 극적인 K리그1 잔류를 이끌었다. 지난 시즌엔 대전의 창단 후 최고 성적인 K리그1 준우승이란 성과를 냈다. 대전이 2026시즌을 앞두고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이유다.
대전 간판 스트라이커 주민규는 “올해는 우승을 목표로 잘 준비하고 있다”며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잘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경기장에 많이 찾아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 팬들을 위해 매 순간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홍은동=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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