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예술패스 25일부터 발급…최대 15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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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5일 오전 10시부터 발급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이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아르코가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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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까지 신청 및 발급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5일 오전 10시부터 발급한다고 밝혔다.

신청 및 발급 기간은25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사용기간은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다. 지원금은 신청순으로 발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격 검증이 진행되고 대상자로 확인될 경우 자동으로 패스가 발급된다. 발급된 패스는 지정된 협력예매처에서 온라인으로 관람티켓을 예매할 때 지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이용자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총 4160명 참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6.6%가 이번 사업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응답을 보였다. 전체 응답자의 98.3%가 향후 주변인에게 사업을 추천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이용 시 가장 도움이 된 측면으로 △부담스럽던 금액대의 공연·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것(67.2%) △처음으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었던 것(16.3%) △평소 경험해 보지 않았던 장르를 접하면서 문화적 취향을 발견한 것(9.5%) 순으로 나타났다.
아르코는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청년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친구 태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편의점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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