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생성형AI 이용자 5명 중 1명 "돈 내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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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인 4명 중 3명은 생성형 AI 모델을 이용해 본 적이 있으며 이 가운데 5명 중 1명 가량은 유료로 쓰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25일) 컨슈머인사이트가 공개한 최근 '주례 생성형 AI 이용 동향조사'에 따르면 국내 18∼65세 성인 1,600명 가운데 AI 서비스를 이용해 본 경험자는 75%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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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인사이트 '주례 생성형 AI 이용 동향조사' 리포트 [컨슈머인사이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newsy/20260225112106406wgpc.jpg)
국내 성인 4명 중 3명은 생성형 AI 모델을 이용해 본 적이 있으며 이 가운데 5명 중 1명 가량은 유료로 쓰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25일) 컨슈머인사이트가 공개한 최근 '주례 생성형 AI 이용 동향조사'에 따르면 국내 18∼65세 성인 1,600명 가운데 AI 서비스를 이용해 본 경험자는 75%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한 달 내 AI 모델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성인은 61%로 나타났습니다.
유료 AI 서비스 구독자는 월 1회 이상 활용하는 활성 이용자 기준으로는 21%에 달했고, 전체 경험자 기준으로는 13%를 차지했습니다.
또 활성 이용자 5명 중 1명 가량은 유료 이용자로 전환율은 약 21%에 달했습니다.
이는 AI 서비스가 단순 체험이나 국내 보급 초기 단계를 넘어 생활과 업무 도구로 자리를 잡아 일반화 단계에 진입한 것이라고 컨슈머인사이트는 분석했습니다.
AI 모델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첫 이용 서비스로 챗GPT를 선택한 이들이 82%로 가장 많았습니다.
제미나이와 에이닷이 각각 5%로 공동 2위였으며, 클로바노트와 뤼튼, 퍼플렉시티 등은 1%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현재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도 챗GPT가 60%로 과반을 차지했습니다.
다만 제미나이가 주이용률 26%로 뒤를 이으며 챗GPT를 추격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AI 최초 이용 시점은 '2025년 이후'가 49%로 최다를 기록했고, 이용 계기로는 '호기심이나 재미'가 42%로 가장 많았습니다.
컨슈머인사이트는 "한국 생성형 AI 시장은 일상적 사용과 유료 전환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정착기 초입에 들어섰다"며 "한국인의 생활 패턴과 언어적 맥락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면 토종 플랫폼도 주요 플레이어로 성장할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올해 1월 시작한 '주례 생성형 AI 이용 동향조사'에서 매주 전국 만 18∼65세 성인을 대상으로 AI 이용 경험을 추적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AI 서비스는 챗GPT, 제미나이, 에이닷, 뤼튼 등 41종입니다.
#생성형AI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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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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