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 창밖으로 던졌다"…사패산터널서 발견된 1억 금팔찌 주인 찾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12월 경기 의정부시 사패산 터널에서 발견된 1억 원 상당의 금팔찌가 두 달 만에 주인을 찾았습니다.
25일 의정부경찰서는 사패산 터널 안에서 발견된 100돈짜리 금팔찌(1억 원 상당)를 지난 19일 소유자인 30대 A씨에게 반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공고를 본 금팔찌 주인 A씨가 경찰에 연락해 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진술한 팔찌의 각인 내용과 서울 종로구 한 금은방의 판매 기록 등을 대조해 실제 소유자로 확인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팔찌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newsy/20260225111942934xxwg.jpg)
지난해 12월 경기 의정부시 사패산 터널에서 발견된 1억 원 상당의 금팔찌가 두 달 만에 주인을 찾았습니다.
25일 의정부경찰서는 사패산 터널 안에서 발견된 100돈짜리 금팔찌(1억 원 상당)를 지난 19일 소유자인 30대 A씨에게 반환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26일 터널 통신장비를 점검하던 직원으로부터 "터널 안에서 금팔찌를 주웠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분실 신고 접수 여부와 범죄 관련성 등을 확인하고, 유실물 공고를 통해 소유자 확인에 나섰습니다.
이후 공고를 본 금팔찌 주인 A씨가 경찰에 연락해 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진술한 팔찌의 각인 내용과 서울 종로구 한 금은방의 판매 기록 등을 대조해 실제 소유자로 확인했습니다.
A씨는 "운전 중 말다툼 중 홧김에 창밖으로 팔찌를 던졌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실물법에 따라 분실물 습득자에게는 물건 가액의 5~20% 범위에서 사례금이 지급되며, 구체적인 액수는 분실자와 습득자가 협의해 정하게 됩니다.
#금팔찌 #분실물 #사패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전소미(jeonsomi@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주 '여고생 살해범'은 23살 장윤기…신상정보 공개
- 경사로서 17톤 차량 스르르 '쾅쾅'…"아수라장"
- 길가 쓰레기봉투에 꽁초 넣는 게 과태료 대상?…영국서 '쓰레기 투기' 논란
- "실례했습니다…" 미 호텔 화장실서 구조된 흑곰, 민망한 듯 '줄행랑'
-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재산분할…급등한 SK 주가도 변수
- '갈 땐 가더라도 혼인신고는 괜찮잖아'…마약사범 황당 요구 들어준 태국 경찰
- 목욕탕서 60·70대 남성 돌연사…"급격한 온도 변화 주의"
- 마크롱이 부인에게 얼굴 가격당한 이유는…"이란 여배우에게 '아름답다' 메시지"
- 120년 전 최초의 한글 의학 교과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 "특대과·고당도라더니"…온라인 판매 과일 품질 '제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