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독립운동가들 ‘웹툰 캐릭터’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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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해 경상남도기록원이 주관하는 특별전 <봉인되지 않은 마음, 광장에서 읽는 편지> 에 경남웹툰캠퍼스 입주작가 9명이 참여한다. 봉인되지>
작가들은 이번 특별전에서 <경남독립운동소사> 에 기록된 일제강점기 항일 운동 사료를 바탕으로 9명의 독립운동가를 웹툰 캐릭터화하고, 작업 과정에서의 소회를 도민들과 기록으로 공유한다. 경남독립운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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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3월 1일까지 도청 신관 대강당서 전시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해 경상남도기록원이 주관하는 특별전 <봉인되지 않은 마음, 광장에서 읽는 편지>에 경남웹툰캠퍼스 입주작가 9명이 참여한다.
작가들은 이번 특별전에서 <경남독립운동소사>에 기록된 일제강점기 항일 운동 사료를 바탕으로 9명의 독립운동가를 웹툰 캐릭터화하고, 작업 과정에서의 소회를 도민들과 기록으로 공유한다.
이번 협업은 공공 기록 자산과 지역 웹툰 창작자의 역량이 결합한 사례로, 기록의 확장성과 문화콘텐츠의 공공적 역할을 보여준다. 단순 전시를 넘어 기록이 창작의 원천이 되고 창작이 다시 기억을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종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원장은 "경남웹툰캠퍼스 입주작가들이 지역의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창작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으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지역 자산과 창작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류민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