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일제히 “충남·대전 통합 차질은 국민의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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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진 책임은 통합에 반대한 국민의힘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25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게 충남대전 통합 논의를 위한 양당 대표 공식 회담을 제안했지만, 아무런 대답을 듣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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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진 책임은 통합에 반대한 국민의힘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25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게 충남대전 통합 논의를 위한 양당 대표 공식 회담을 제안했지만, 아무런 대답을 듣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장동혁 대표를 향해 “국가 균형 발전에 반대하느냐, 고향 발전을 반대하느냐”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도 1절만 해야 한다. 충남대전 발전의 훼방을 놓은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혹독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염원을 받들어 진정한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5극 3특’ 행정통합을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도록,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3월 국회에서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도 “국민의힘이 충남대전 통합 반대도 모자라 경북대구 통합에도 반대 입장으로 돌변했다”며 “국민의힘의 균형 발전에 소신과 철학이라는 게 있는지 되묻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도 “대통령께서는 야당이 반대하는 데 (통합특별법을) 무리하게 추진하지 않겠다는 그런 뜻을 밝혔다”면서 “이번 기회를 그냥 지나치면 충남 대전 시민들이 땅을 치고 후회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 역시 “이대로 (충남, 대전) 통합이 무산되면 장동혁 대표, 김태흠 지사, 이장우 시장은 충남도민, 대전시민에게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매향 삼족’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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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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