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열기 잇는다…제107회 전국동계체전, 오늘 강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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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국내로 이어진다. 올림픽 스타들의 경기를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지난 23일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했던 국가대표 선수들도 다수 출전한다.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경기 일정과 경기장 위치와 대회 소식, 중계 및 영상 등 더 자세한 정보는 동계체전 공식 누리집과 대한체육회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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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유승은·피겨 차준환 등 출전
![[서울=뉴시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가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 경북에서 열린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2.2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newsis/20260225103330622tpqv.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국내로 이어진다. 올림픽 스타들의 경기를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가 25일부터 나흘간 강원 및 경북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특별한 강원의 겨울,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표어 아래 진행된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4380명의 선수단(선수 2797명·임원 및 관계자 1583명)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았던 기량을 겨룬다.
대회 개최 정식 종목은 ▲빙상(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피겨) ▲스키(알파인·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프리스타일) ▲아이스하키 ▲컬링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종목이다.
다만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경기는 지난달 이미 사전경기로 진행했다.
경기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스키장·바이애슬론센터·슬라이딩센터) ▲평창 용평리조트 ▲평창 휘닉스파크 ▲춘천 송암빙상장 ▲강릉 하키·컬링센터 등과 ▲경북 청송(아이스클라이밍경기장)에서 나눠 열린다.
![[서울=뉴시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사전경기(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newsis/20260225103330784yvln.jpg)
지난 23일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했던 국가대표 선수들도 다수 출전한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 최초로 메달을 따낸 유승은(성복고)도 출전할 예정이다. 피겨 남녀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 이해인(고려대) 등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경기 일정과 경기장 위치와 대회 소식, 중계 및 영상 등 더 자세한 정보는 동계체전 공식 누리집과 대한체육회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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