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솜, 기묘한 동행…색다른 케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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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과 이솜이 서로의 일상에 균열을 만든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 연출 신중훈) 제작진은 25일 배우 유연석과 이솜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총 16부작으로 구성된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3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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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포스터 공개
3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유연석과 이솜이 서로의 일상에 균열을 만든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 연출 신중훈) 제작진은 25일 배우 유연석과 이솜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깨진 유리 파편 사이로 교차하는 두 사람의 시선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신이랑은 처음부터 신들린 변호사는 아니었다. 검사였던 아버지의 명예롭지 못한 죽음으로 집안이 하루아침에 무너졌고, 법이라는 단어조차 지긋지긋해하면서도 끝내 서초동을 떠나지 못하는 어머니를 보며 잘나가는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어머니의 한을 풀어주겠다는 목표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변호사가 될 운명에 놓인다.
한나현 역시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학창 시절, 언니와 함께 공연을 보러 가던 날의 사고 이후 홀로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을 품게 된다. 이후 언니의 다이어리에서 발견한 '최고의 변호사가 되자'는 문장이 한나현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놓는다. 단단한 궤도를 그리며 달려온 그의 앞에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서슴지 않는 신이랑이 등장하며 균열이 시작된다.
캐릭터 포스터는 두 인물의 서사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신이랑 포스터 속 "넌 아직도 내가 변호사로 보이니?"라는 문구는 그가 단순한 법조인이 아님을 암시한다. 한나현 포스터의 "변호사, 원래 언니 꿈이었어요"라는 고백 역시 베일에 감춰져 있던 한나현의 서사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총 16부작으로 구성된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3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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