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아내 경맑음, 건강 이상 호소…"병원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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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심한 가려움 증상을 호소해 걱정을 안겼다.
경맑음은 25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피부 이상 증세를 털어놨다.
경맑음 "매일 같은 부위가 가렵다. 괜찮을 때는 잊고 지내다가도 갑자기 견디기 힘들 만큼 미친듯한 가려움이 몰려온다"고 덧붙이며 고통을 호소했다.
한편 정성호와 경맑음은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현재 3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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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유표 기자) 코미디언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심한 가려움 증상을 호소해 걱정을 안겼다.
경맑음은 25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피부 이상 증세를 털어놨다. 그는 "건조해서 가려운 게 아니라 특정 부위가 계속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렵다"며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한 분들이 있을까 싶어 글을 남긴다"고 조언을 구했다.
그는 특히 다리 한 부위를 언급하며 "멍들때까지 긁거나 금방 멍이 들거나 그러신 분들 계시는 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어 "병원을 가봐야 할 것 같다"며 심각성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붉게 달아오른 피부와 멍 자국이 선명하게 담겼다. 경맑음 "매일 같은 부위가 가렵다. 괜찮을 때는 잊고 지내다가도 갑자기 견디기 힘들 만큼 미친듯한 가려움이 몰려온다"고 덧붙이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과 경맑음의 지인들은 면역력 저하와 스트레스를 원인으로 조심스레 추측했다. 이들은 "대학병원에서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진단을 받았던 적이 있다", "스트레스가 가장 큰 독"이라며 경험담을 전했다. 또 "충분한 휴식과 식습관 관리가 필요하다. 밀가루를 줄이고 잠을 푹 자라"는 조언도 이어졌다.
경맑음의 경우처럼 다리 한 부위가 반복적으로 심하게 가려운 경우, 단순 건조증 외에도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다. 대표 원인으로는 피부 장벽 손상 의심, 접촉성 피부염, 아토피 만성 습진, 두드러기, 모낭염, 면역력 저하, 신경병성 소양증 등이 있다.
피부 가려움증 치료법으로는 고보습 크림 바르기, 원인 물질 차단 및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 사용, 항히스타민제, 항생제 및 항진균제 연고 바르기 등이 있다. 또 필요에 따라 면역 억제 성분이 있는 약물을 사용할수도 있다.
한편 정성호와 경맑음은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현재 3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경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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