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Clip] 첼시 로세니어 감독의 걱정 "무실점 경기가 너무 적다"

이형주 기자 2026. 2. 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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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리암 로제니어 감독이 문제점을 진단했다.

첼시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번리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로세니어 감독은 "저는 제가 감독직을 맡은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수 있다. 제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긴 하지만, 불운한 퇴장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쨌든 경기는 끝까지 치러야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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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리암 로세니어 감독.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리암 로제니어 감독이 문제점을 진단했다.

첼시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번리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첼시는 현재 강등권인 19위에 위치한 번리 상대로 막판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 획득에 그쳤다. 이전 리그 경기인 리즈 유나이티드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22일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로세니어 감독은 "우리가 이겼어야 했다. 더 냉정했어야 했다. 전반전에는 공격 전개 면에서 부족했고, 후반전에는 결정적인 패스나 마무리가 아쉬웠던 순간들이 많았다"라고 전했다.

이날 첼시는 센터백 웨슬리 포파나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해 힘든 경기를 펼쳤다. 이번 시즌 퇴장이 잦으면서 성적에도 악영향을 빚고 있다. 로세니어 감독은 "저는 제가 감독직을 맡은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수 있다. 제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긴 하지만, 불운한 퇴장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쨌든 경기는 끝까지 치러야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고의 팀은 상대를 완전히 제압한다. 최고의 팀은 우위를 점했을 때 냉정하게 경기를 운영한다. 냉정하게 경기를 운영하지 못한다면 무실점을 지켜야 한다. 무실점 경기는 너무 적다"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로세니어 감독은 "지난 두 경기에서 승점 4점을 잃는 일은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우리는 여전히 이겼어야 했고, 이 부분은 제가 빨리 해결해야 할 문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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