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르쿠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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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르쿠스 우베라바(마르쿠스)를 영입하며 최전방 득점력 강화를 위한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마르쿠스 우베라바.
마르쿠스는 2021년 브라질 4부리그 소속 클루브 상 벤투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탄탄한 피지컬을 갖춘 마르쿠스는 포스트플레이에 강점을 지닌 정통 스트라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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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우베라바./경남FC/
마르쿠스는 2021년 브라질 4부리그 소속 클루브 상 벤투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23년 브라질 주리그 바르셀로나 FC, 2024년 브라질 4부리그 아나폴리스 FC를 거쳤으며, 2026시즌 브라질 주리그 소속 포즈 두 이과수에서 활약하던 중 경남FC에 합류했다.
탄탄한 피지컬을 갖춘 마르쿠스는 포스트플레이에 강점을 지닌 정통 스트라이커다. 제공권과 몸싸움을 활용한 박스 안 움직임이 뛰어나고, 마무리 능력에서도 강점을 보이는 최전방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마르쿠스는 “특별하고 위대한 팀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며 “특히 창단 2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이어 “투지와 힘, 강한 의지를 갖고 많은 골을 넣으며 팀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마르쿠스는 남해에서 진행 중인 2차 동계 전지훈련 일정을 소화 중이다. 오는 3월 1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개막전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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