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홍지민 함께' 울산 북구, 3월14일 신춘음악회

박수지 기자 2026. 2. 25. 1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다음 달 14일 오후 7시 공연장에서 신춘음악회를 마련한다.

25일 북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을 비롯해 소프라노 강주희, 테너 장진규, 뉴프라임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임준오 지휘자의 지휘로 뉴프라임오케스트라가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1번'을 연주하며 공연이 시작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후 7시 문예회관 공연장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다음 달 14일 오후 7시 공연장에서 신춘음악회를 마련한다.

25일 북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을 비롯해 소프라노 강주희, 테너 장진규, 뉴프라임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임준오 지휘자의 지휘로 뉴프라임오케스트라가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1번'을 연주하며 공연이 시작된다.

이어 홍지민이 '원 나잇 온니(One Night Only)', '국민 여러분'을 노래한다.

테너 장진규는 '내 마음에 강물', '네순 도르마(Nessun Dorma)'를 통해 깊이 있는 성악 무대를 선사한다.

또 소프라노 강주희는 '강 건너 봄이 오듯'과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를 들려준다.

강주희와 장진규가 함께 '축배의 노래'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 올릴 예정이다.

2부 무대는 뉴프라임오케스트라의 '사운드 오브 뮤직' 연주로 시작해 홍지민이 '댄싱 퀸(Dancing Queen)'. '여러분', 뮤지컬 '캣츠'의 대표곡 '메모리(Memory)'로 신춘음악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공연은 전체 관람가로, 전석 1만원이다. 예매는 북구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정통 클래식부터 친숙한 뮤지컬 넘버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며 "봄 기운 가득한 음악과 함께 새 봄의 생동감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