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선 의정부 가능역 신설 '시동'…국토부 승인 얻어

정재훈 2026. 2. 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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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선 교외선 열차의 의정부 가능역 신설계획이 정부 승인을 받았다.

25일 경기 의정부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반환미군공여지인 캠프레드클라우드(CRC) 정문 인근에 의정부시가 추진하고 있는 교외선 '가능역(가칭)' 신설 사업을 최근 승인했다.

정부의 이번 승인으로 시는 가능역 신설 부지 일대 CRC 개발 등 주변 도시환경 변화에 따른 교통수요 발생 시기와 운행 열차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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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7년 착공 목표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교외선 교외선 열차의 의정부 가능역 신설계획이 정부 승인을 받았다.

25일 경기 의정부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반환미군공여지인 캠프레드클라우드(CRC) 정문 인근에 의정부시가 추진하고 있는 교외선 ‘가능역(가칭)’ 신설 사업을 최근 승인했다.

의정부역에서 출발 대기중인 교외선 열차.(사진=정재훈기자)
국토부는 향후 의정부시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간 3자 협약 체결 후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해 12월 말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가 공식적으로 정비됐다는데 의미가 있다.

정부의 이번 승인으로 시는 가능역 신설 부지 일대 CRC 개발 등 주변 도시환경 변화에 따른 교통수요 발생 시기와 운행 열차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역사 신설을 위한 예산 확보, 관계기관 위·수탁 협약 체결, 시의회 의결 등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올해 관계기관과의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시 예산 반영을 위한 투자심사 준비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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