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출마…명심? 잘하는 사람에게, 여론조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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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선거를 준비 중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른바 '명심'이 누구에게 있는지에 대해 각종 '여론 조사'에서 자신이 1위를 달리고 있다는 말로 답을 대신했다.
이에 진행자가 "그럼 대통령 마음은 '박찬대에게 있다'고 보냐"고 하자 박 의원은 "대통령 마음은 잘하는 사람에게 있을 것이다. 지금 여론조사를 보면 (다른 민주당 후보들과) 격차가 많이 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일을 잘할 사람이 자신이기에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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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인천시장 선거를 준비 중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른바 '명심'이 누구에게 있는지에 대해 각종 '여론 조사'에서 자신이 1위를 달리고 있다는 말로 답을 대신했다.
박 의원은 25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3월 2일 인하대학교에서 있을 출판기념회를 전후해 공식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진행자가 "지난 5일 청와대 만찬 때 (이재명 대통령에게) '시장합니다'고 해 다른 (민주당) 후보들이 '대통령 마음은 박찬대 의원 같다. 당내 경선을 앞두고 너무한 것 아니냐'라며 볼멘소리를 할 것 같다"고 하자 박 의원은 "그런 표현들을 하시더라"며 많은 이들이 명심이 박 의원에게 있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도는 건 사실이라고 했다.
즉 "대통령이 지난 22일 X(구 트위터)에 (안중근 의사 유묵 귀환에 앞장선 박 의원 글을) 리트윗, 정말 대통령 마음이 어디 있는 거 아닌가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다"는 것.
이에 진행자가 "그럼 대통령 마음은 '박찬대에게 있다'고 보냐"고 하자 박 의원은 "대통령 마음은 잘하는 사람에게 있을 것이다. 지금 여론조사를 보면 (다른 민주당 후보들과) 격차가 많이 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일을 잘할 사람이 자신이기에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지난 23일 경인일보가 발표한 인천시장 지지도 조사 결과를 보면 박찬대 의원이 34%로 22%를 얻은 유정복 시장을 오차범위(±3.5%포인트) 밖에서 앞섰다. 그 뒤를 민주당 김교흥 의원(5%) 개혁신당 이기붕 인천시당위원장(2%)의 순으로 이었다.
민주당 내 인천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박 의원이 43%로 김교흥 의원(7%)을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섰다.
해당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인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것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응답률은 12.1%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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