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음주운전 꼬리표 못 뗐는데…LA갈비 '품질 논란'에 비난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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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음주운전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임성근 셰프가 활동 재개를 선언한 가운데 그가 판매하던 홈쇼핑 제품 품질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4일 한 누리꾼은 "임성근 LA갈비 내돈내산 후기 '걍 사지 마세요'"라는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임성근의 얼굴이 붙어있는 LA갈비 팩과 프라이팬에 이를 굽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그가 음주 운전 포함 전과 6범이라는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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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상습 음주운전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임성근 셰프가 활동 재개를 선언한 가운데 그가 판매하던 홈쇼핑 제품 품질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4일 한 누리꾼은 "임성근 LA갈비 내돈내산 후기 '걍 사지 마세요'"라는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해당 누리꾼은 "설에 먹으려고 엄마가 샀는데 정말 속상하다"며 "홈쇼핑 광고랑 실제 받는 제품에 차이가 있다는 건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여긴 심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냥 사지 말아라. 돈 아깝다"고 소신을 밝혔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임성근의 얼굴이 붙어있는 LA갈비 팩과 프라이팬에 이를 굽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갈비는 살보다 뼈가 더 커보여 눈길을 끌었다. 작성자는 "무엇보다 잡내가 나고 비계가 많았다"며 "뼛가루? 부스러기 같은 가루가 잘 난다. 다 뱉었다"고 혹평을 남겼다. 이에 일부 구매자들은 "고가인 꽃갈비 부위 대신 저렴한 찜용 척갈비를 사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분노한 소비자들이 즉각 환불을 요구하고 나섰으나 고객센터는 사실상 먹통 상태였다. 어렵게 연결된 상담원조차 "반품 불가 상품"이라는 답변을 내놓아 공분을 키웠다. 논란이 거세지자 해당 업체 측은 "식품 특성상 생산 시점에 따라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며 "품질 이상 시 규정에 따라 환불을 진행 중이다. 향후 상담 프로세스와 품질 검증을 철저히 강화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임성근은 지난달 18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 10년에 걸쳐 총 3번의 음주 운전을 했다"고 전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후 그가 음주 운전 포함 전과 6범이라는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 그 여파로 그는 방송 및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했으나 지난 18일 자신의 채널에 영상을 올려 본업 복귀를 알렸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임성근, 채널 '임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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