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대체제’로 몸값 “쑤욱”… ‘영통역 우미 린’ 공급 앞둬 눈길

김병규 2026. 2. 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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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약 통장 필요 없고 대출 규제 완화 등 진입 장벽 낮아 실거주·투자 ‘일거양득’

- 삼성전자 직주근접·더블 역세권 호재 품은 ‘영통역 우미 린’에 수요자들 눈길

아파트 공급 부족과 규제가 지속되면서 똑똑한 수요자들이 ‘주거형 오피스텔’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특히 우수한 입지와 아파트 못지않은 평면 설계를 갖춘 중대형 오피스텔은 아파트의 실질적인 대체제로 평가받으며 매매가 상승세도 가파르다. 이에 당장 내 집 마련이 시급한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아파트만 고집하며 공급을 기다리기보다 입지가 검증된 주거형 오피스텔을 선점하는 것이 자산 가치 방어에 유리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오피스텔 시장은 수익률과 월세 지수가 동반 상승하며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26년 2월 기준)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지난 2023년 11월 연 5%대를 돌파, 올해 1월까지 꾸준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월세 지수 또한 역대 최고치를 잇달아 경신 중이다.

이는 아파트 전세가 상승에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주거 여건이 우수한 오피스텔 월세 시장으로 대거 유입되면서, 실거주뿐만 아니라 수익형 부동산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수원의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영통구의 경우 2026년 이후 분양 예정 물량이 재건축 정비사업 위주 공급으로 일반분양분이 지극히 한정적인 데다, 현재 미분양 물량까지 전무한 상황으로 새 아파트에 대한 갈증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이렇듯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2026년 2월 부동산R114랩스의 전용 60㎡ 초과 주거형 오피스텔의 거래 비중이 17.6%를 기록하며, 아파트 대체제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수원 영통역세권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영통역 우미 린’이 아파트 대체제를 찾는 수요자들의 강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삼성전자 직주근접에 더블 역세권 호재까지… ‘영통역 우미 린’ 입지 강점

‘영통역 우미 린’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입지 환경이다. 단지는 수인분당선 영통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해 판교, 성남, 서울로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특히 2029년 개통 예정인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개발 호재까지 더해지면 향후 더블 역세권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완벽하다. 영일초, 영일중 등 명문 학교가 도보권 내 위치해 있으며, 수원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영통 학원가가 인접해 교육 열기가 높은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홈플러스, CGV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과 영통상권이 바로 앞에 위치해 생활 편의성도 매우 높다.

특히 삼성전자 본사와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가 생활권에 위치한 ‘직주근접’ 단지라는 점은 강력한 배후 수요와 함께 단지의 미래 가치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 4BAY 판상형 설계 등 아파트 닮은꼴 상품성… 규제 장벽 낮아 접근 용이

상품성 또한 아파트에 뒤지지 않는다. ‘영통역 우미 린’은 지하 5층~지상 29층, 2개 동, 총 305실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76·84·119㎡ 및 펜트 타입의 중대형 위주 평면으로 구성된다. 특히 84㎡과 119㎡ 일부타입의 경우 평면 선호도가 높은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적용했으며, 드레스룸, 파우더룸, 현관 및 복도 팬트리 등을 배치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아파트 대비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오피스텔인 만큼 청약 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아파트의 경우 대출 규제가 까다로운 반면, 오피스텔은 LTV 최대 70%까지 가능하며 실거주의무가 없고,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가 없는 등 자금 마련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영통역 우미 린은 영통역세권의 완성된 인프라와 삼성전자 직주근접이라는 확실한 가치를 지닌 단지”라며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고품격 주거형 평면 설계와 규제 회피가 가능한 상품성 덕분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영통역 우미 린’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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