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야간에도 파크골프 즐긴다…하남·사내면 경기장에 조명 설치

이성현 기자 2026. 2. 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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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장 명소로 유명한 강원 화천군이 지역 파크골프장의 조명시설을 대폭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갈수록 늘어나는 화천지역 동호인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파크골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화천군은 오는 3월부터 하남면 용암리 파크골프장과 사내면 사창리 파크골프장에 각각 조명타워 설치 사업에 착수한다.

화천군은 이미 지난 2021년 11월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구장에 조명을 설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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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파크골프장 야간개장 모습. 화천군청

화천=이성현 기자

파크골프장 명소로 유명한 강원 화천군이 지역 파크골프장의 조명시설을 대폭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갈수록 늘어나는 화천지역 동호인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파크골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화천군은 오는 3월부터 하남면 용암리 파크골프장과 사내면 사창리 파크골프장에 각각 조명타워 설치 사업에 착수한다. 용암 파크골프장에는 15m 높이의 조명 4대, 사내 파크글프장에는 같은 높이의 조명 7대가 이르면 4월까지 설치된다.

화천군은 이미 지난 2021년 11월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구장에 조명을 설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중 화천지역에서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구장은 모두 3개 코스로 늘어날 전망이다.

조명이 설치된 구장에서는 야간은 물론 이른 새벽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 실제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구장은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 중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군민들이 출근 전에도, 출근 후에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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