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스페인서 ‘세계혁신도시포럼’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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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4일(현지시각) 스페인 말라가 컨벤션센터에서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주 행사인 '제3회 세계혁신도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오늘 포럼은 단순한 지식 공유를 넘어, 대전이 가진 연구 역량과 인프라가 유럽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입증한 자리"라며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은 기술과 인재를 공유하는 강력한 혁신 동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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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는 24일(현지시각) 스페인 말라가 컨벤션센터에서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주 행사인 ‘제3회 세계혁신도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유럽의 대표적인 기술이전 박람회인 ‘트랜스피어(Transfiere)’와 연계해 열렸다.
GINI 회원 대표단과 유럽 현지 과학자,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고 ‘과학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도시 혁신’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제3회 세계혁신도시포럼 [사진=대전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inews24/20260225094104670htau.jpg)
기조 연사로 나선 박흥수 한국나노종합기술원장과 헤르베르트 발트만 독일 막스플랑크 분자생리학연구소장은 각각 ‘첨단 인프라(나노․반도체)’와 ‘기초 과학(바이오)’이 도시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대담에서 두 석학은 기초 연구 성과를 어떻게 산업으로 연결할 것인지에 대해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연구소와 지방정부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GINI가 지닌 ‘과학 도시’로서의 비전을 재확인했다.
이날 행사의 열기는 학술 교류로도 이어졌다. 국립한밭대학교와 말라가대학교가 별도의 공동 세션을 갖고, 양 도시의 혁신을 지속할 ‘미래 인재 양성’에 뜻을 모았다. 양 대학은 산학 협력 공동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하며, 기술과 사람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오늘 포럼은 단순한 지식 공유를 넘어, 대전이 가진 연구 역량과 인프라가 유럽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입증한 자리”라며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은 기술과 인재를 공유하는 강력한 혁신 동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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