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 정국 초반부터 텅텅 빈 본회의장 [TF사진관]

배정한 2026. 2. 25. 09: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승환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8차 본회의에 참석해 3차 상법 개정안(상법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의원들의 좌석이 비어있다.

3차 상법 개정안은 기업이 자사주를 취득할 경우 1년 이내 소각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3차 상법 개정안은 이날 오후 표결에 부쳐질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승환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8차 본회의에 참석해 3차 상법 개정안(상법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의원들의 좌석이 비어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조승환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8차 본회의에 참석해 3차 상법 개정안(상법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조승환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8차 본회의에 참석해 3차 상법 개정안(상법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의원들의 좌석이 비어있다.

3차 상법 개정안은 기업이 자사주를 취득할 경우 1년 이내 소각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주식시장에서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자는 취지로 법안을 추진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국내 기업이 헤지펀드 등 '기업 사냥꾼'의 적대적 공격에 노출될 경우를 대비해 최소한의 방어 수단이 필요하다며 법안에 반대해왔다.

3차 상법 개정안은 이날 오후 표결에 부쳐질 전망이다. 국회법상 필리버스터는 개시 후 24시간이 경과한 뒤 재적 의원 5분의 3 이상 찬성으로 종결 가능하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