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도시의 힘을 모은다, 대구 수성구 중심축으로 떠오른 ‘동대구로’- ‘동대구로’, 금융기관, 업무시설 밀집돼 ‘대구의 맨해튼’으로 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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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 입지와 생활 인프라를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축이 바로 '동대구로'다.
대구 파티마병원 삼거리에서 수성못 두산오거리를 잇는 이 길은 단순한 교통로를 넘어, 수성구의 경제·생활·문화 기능을 묶는 핵심 동선으로 작용해 왔다.
결국 동대구로는 업무 기능에 소비 기능이 겹치면서 상권이 활성화돼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는 축'이 형성, 입지 프리미엄이 탄탄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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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업무·소비 기능 갖춘 곳 ‘머무르는 시간’ 늘어나
- 교통·생활 인프라 밀집된 옛 대구MBC 자리, ‘어나드범어’ 오피스텔 분양

대구 수성구의 입지와 생활 인프라를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축이 바로 ‘동대구로’다. 대구 파티마병원 삼거리에서 수성못 두산오거리를 잇는 이 길은 단순한 교통로를 넘어, 수성구의 경제·생활·문화 기능을 묶는 핵심 동선으로 작용해 왔다.
범어네거리~동대구역 “업무-소비-주거” 흐름 이어지는 구조 총 6.1km의 동대구로에서 특히 교통량,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 있다. 바로 범어네거리와 벤처밸리네거리 사이다. 이 곳을 중심으로 대구지방법원, 대구지방검찰청 등 금융·법조·의료·업무시설이 한데 모여 있다.
범어동에서 동대구로를 따라 KTX, SRT, 구미~경산을 잇는 대경선, 대구도시철도 1호선이 지나는 동대구역 권역도 연결돼 있다. 동대구역에는 광역철도 외에도 고속버스, 시내버스가 집결된 동대구역터미널이 있어 대구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의 이동도 편리하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이 지나는 범어역 일대는 금융사·증권사·은행의 영업 거점으로 자산과 고객과의 거리, 접근성이 좋아 유동인구를 안정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어 ‘일하고, 소비하고, 거주하는’ 도시의 기본 구조가 동대구로를 따라 형성돼 있다. 최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법원과 대법원 부속기관을 대구로 이전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 발의되면서 기대감도 커지는 곳이다.
결국 동대구로는 업무 기능에 소비 기능이 겹치면서 상권이 활성화돼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는 축’이 형성, 입지 프리미엄이 탄탄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제, 주거, 문화의 중심, 범어동에 오피스텔 공급된다. 이런 가운데 동대구로가 맞닿은 옛 대구MBC 부지에 모습을 드러낸 ‘어나드 범어’가 아파트(604가구)에 이어 주거형 오피스텔 164실의 분양에 나서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범어동 도심 근무 수요를 흡수하는 데 적합한 소형 주거 상품이기 때문이다.
어나드 범어 주거형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최고 26층, 1개 동, 146실 규모로 구성된다. 2~4인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했고 6개 타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주거형 오피스텔은 대구의 테헤란로라 불리는 동대구로 벤처밸리네거리 코너에서도 맨 앞자리에 위치해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 단지 외관은 대규모 커튼월 입면 디자인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며, 실내에도 높은 천정고를 적용해 개방감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 업계관계자는 “범어수성권역은 대구의 최상위 주거지로 꼽히지만,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신축 소형 주거 상품은 전무한 편”이라며 “이러한 이유로 이번 어나드 범어의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은 더욱 돋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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