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문상민 멜로...‘파반느’ 전세계 7위 출발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6. 2. 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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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멜로 '파반느'가 전세계 7위에 올랐다.

25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영화 '파반느'가 공개 3일 만에 20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부문 7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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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반느’ 사진|넷플릭스
청춘 멜로 ‘파반느’가 전세계 7위에 올랐다.

25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영화 ‘파반느’가 공개 3일 만에 20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부문 7위에 등극했다.

이 작품은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고아성 문상민 변요한이 호흡을 맞췄다.

공개 후 “영상미와 배우들의 연기까지 완벽 그 자체”(키노라이츠, 이브***), “빛이 닿지 않는 어둠에서 서로의 결핍을 알아보며 건져 올린 청춘의 세레나데”(왓챠피디아, 황**), “연출도 너무 좋았고 캐릭터들의 대사도 너무 좋았다”(X, kom****),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중심으로 모든 장면과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해 꼭 봐야 할 작품”(iMDB, rox****), “고아성의 눈빛 연기는 언제나 돋보적이다”(왓챠피디아, 라*), “변요한 왤케 연기 잘해. 그 특유의 능청으로 삶의 쓴 맛 감추는 캐릭터”(X, egt****), “그 어느 작품보다도 문상민이라는 배우가 뇌리에 강하게 남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키노라이츠, sad****) 등의 호평을 얻고 있다.

‘파반느’​만의 따스한 여운을 남기는 미공개 스틸도 눈길을 끈다.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의 매력적인 케미스트리부터 청춘들의 빛나는 순간을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파반느’ 사진|넷플릭스
‘파반느’ 사진|넷플릭스
‘파반느’ 사진|넷플릭스
‘파반느’ 사진|넷플릭스
‘파반느’ 사진|넷플릭스
‘파반느’ 사진|넷플릭스
‘파반느’ 사진|넷플릭스
‘파반느’ 사진|넷플릭스
‘파반느’ 사진|넷플릭스
모리스 라벨의 레코드판을 품에 안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미정(고아성)의 모습은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전하며 과연 그녀가 누구를 기다리는 것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사람들에 둘러싸여 공연을 펼치는 요한(변요한)의 모습은 음악을 향한 그의 뜨거운 열정과 자유로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그가 들려줄 이야기와 음악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유일하게 편견 없이 진짜 미정의 모습을 바라본 경록(문상민)의 노력이 결실을 이루듯 미정과 경록이 서로를 향해 미소 짓고 손을 맞잡은 모습은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간지럽히며, 두 사람이 선보일 설렘 가득한 청춘 멜로를 향한 기대를 높인다.

어딘가 달라진 듯한 캐주얼한 차림의 미정과 라디오 부스 안에 앉아 있는 요한, 방안으로 쏟아지는 빛을 바라보는 경록의 모습은 시간이 흐른 뒤 세 청춘이 맞이한 성장과 변화의 단면을 보여주며 극에 호기심을 더한다.

세 사람의 아지트 같은 공간인 켄터키 호프의 주인으로 따스한 존재감을 선보인 신정근을 비롯해 개성 강한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더한 세라 역의 이이담, 현지 역의 한유은, 숙희 역의 서이라까지. 다채로운 인물들의 향연은 ‘파반느’만의 독보적인 감성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경록의 부모로 등장하며 극의 몰입감을 높인 박해준과 이봉련은 사연도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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