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EPL 클럽 이적 가능성은 60%'…다양한 선택지 중 가능성 가장 높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의 거취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독일 메르쿠르 등은 지난 21일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적극적으로 김민재를 매각하려 하지 않지만 좋은 제안이 들어온다면 이적을 고려할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이적 시장에서 어떤 영입 옵션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클럽에 잘 맞는 선수라면 누구든 영입을 고려할 것이다. 슐로터벡, 부슈코비치, 비세크 등이 유력한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독일 스폭스 등은 24일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이적료로 3500만유로를 책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기복을 드러낸 김민재가 2026년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한때 바이에른 뮌헨 수비의 핵심으로 여겨졌던 김민재는 최근 주전 자리를 점차 잃어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구단 경영진은 이적 제안을 검토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영입을 위해 나폴리에 지불했던 바이아웃 금액 5000만유로를 기준점으로 여기고 있지만 30세에 가까워지고 있는 김민재의 나이와 최근 기복이 드러나는 경기력을 고려해 협상의 여지가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목표는 김민재의 이적료로 3500만유로에서 4000만유로를 받는 것이지만 3000만유로까지 협상할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의 차기 행선지 후보에 대해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김민재 영입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첼시는 김민재가 수비에서 중심적이 역할을 맡을 선수로 고려하고 있고 토트넘은 판 더 벤의 파트너로 김민재를 고려하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 복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민재의 전 소속팀 나폴리와 인터밀란이 김민재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김민재의 프리미어리그 클럽 이적 가능성은 60%다. 프리미어리그는 김민재의 스타일에 부합한다. 첼시의 재건 프로젝트에서 경험 많은 리더 역할을 맡을 수도 있다. 커리어에서 정점을 찍었던 세리에A는 김민재에게 전술적인 안식처다. 하지만 김민재는 세리에A로 향할 경우 상당한 연봉 삭감을 받아들여야 한다.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할 경우 로테이션 선수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어리그 클럽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영국 토크스포츠 등 현지매체는 지난 18일 '믿을 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영입 가능한 김민재 영입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첼시는 김민재를 적절한 이적료로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노리고 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으로 뛰는 경기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첼시는 김민재 나이대의 선수를 영입하지 않기 때문에 첼시 팬들은 김민재 영입 루머를 믿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경험이 풍부한 수비수를 선수단에 추가하는 것은 어린 선수만 영입한다는 첼시의 기존 선수 영입 방침에서 벗어나도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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