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한도초과’ 푸드간편식 4종 확대 출시

|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세븐일레븐이 '한도초과' 푸드 간편식 4종을 순차 출시하며 한도초과 시리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삼각김밥 2종을 비롯해 샌드위치, 도시락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보인다.
최근 고물가 장기화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편의점 간편식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7월 '맛 초과, 양 초과, 만족 초과'를 실현하는 한도초과 콘셉트 상품을 선보인 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450만개를 돌파했고, 이번 출시로 한도초과 시리즈 상품을 총 15종으로 늘렸다.
삼각김밥 카테고리에서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베스트 맛 조합을 적용한 '한도초과 삼각김밥' 2종을 선보인다. 이날 출시하는 '한도초과 참치김치볶음밥삼각김밥(1800원)'은 총 중량 177g으로 기존 더커진 삼각김밥 최대 중량(160g) 대비 11% 늘렸다. 내달 4일 출시하는 '한도초과 소고기전주비빔삼각김밥(1800원)'은 기존 더커진 삼각김밥대비 소고기 토핑을 14% 증량 했고, 일반 삼각김밥(105g) 대비 g당 단가도 8.8% 낮췄다. 해당 삼각김밥 2종은 내달 말까지 한정 운영되고,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나랑드사이다 245ml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내달 5일 '한도초과 아삭아삭햄야채샌드위치(2500원)'를 리뉴얼 재출시한다. 기존 토핑과 품질은 유지하면서 판매가는 기존(2900원) 대비 약 14% 낮췄고, 비닐포장에서 케이스 포장으로 변경해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 내달 5일부터 11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루귀리 500ml를 무료 증정한다.
내달 11일 국내산 돼지 갈빗살 꿀갈비구이와 부대볶음을 메인으로 구성한 '한도초과 꿀갈비&부대볶음도시락(5200원)'도 새롭게 선보인다. 갈비살에 칼집을 넣어 고기 사이사이에 꿀갈비 양념이 골고루 배어 더욱 부드럽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내달 11일부터 24일까지 하루귀리500ml를 무료 증정하고, NH농협카드나 토스페이 결제 시 20% 할인한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한도초과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둔 간편식 시리즈"라며 "푸드 전반에서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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